부산관광발전 산·관·학 머리 맞댄다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주최…오늘 관광산업혁신
논의 첫 회의
국제신문
권용휘기자 real@kookje.co.kr
| 입력 : 2018-04-12 19:14:58
| 본지 15면
부산시는 13일 해운대구 해운대그랜드 호텔에서 ‘제1차 부산관광혁신 라운드테이블’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학·관 관광전문가 120여 명이 모여 부산 관광산업의 혁신 방향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열린다. 올해 첫 번째 토론회로 부산시가 후원한다.
토론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부산관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티오알앤디랩스 김태호 대표가 ‘디자이너가 보는 부산 관광의 미래’, 코스웬콘텐츠 정소리 대표가 ‘SNS를 타고 부산이 뜬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는 부산 관광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지역의 관광 전문가들이 결성한 조직이다. 현재 130여 명이 정책·산업·인재양성·미래·글로벌의 5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 정임수 관광진흥과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부산의 관광정책에 반영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413.22015005665